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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현재 영주시가 추진 중인 각종 사업 중 시민이 가장 공감할 수 있는 10대 시책을 선정해 그동안의 추진 경과와 성과에 대해 집중 보도한다. [편집자 주]무단투기자 센서 감지 자동 경고방송...무단투기 증거확보자원순환지도자 양성, ‘예쁜 쓰레기 교실’ 자원 재활용 교육배출 편의성 향상한 예쁜 쓰레기 정거장도 확대 설치 ‘호응’음식물쓰레기 종량기기...배출 감소에 악취와 해충발생도 줄어생활쓰레기는 매일 매일 하루도 쉴 새도 없이 각 가정에서 배출되고 있다. 이같은 생활쓰레기를 어떻게 분리해야 하고 어떻게 배출해야 하는지 시민들에
기획·특집
오공환 기자
2021.12.02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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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의 관심사가 있는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 이야기를 나눈다. 각자의 영역에서의 일상과 가족, 이웃들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영주의 이야기이다. 이에 본지는 어둡던 것이 밝아진다는 뜻의 ‘소소(昭蘇)하다’와 포함하거나 반영하다 등을 뜻하는 ‘담다’를 포함해 만든 ‘소소담’을 통해 세대별, 분야별로 영주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편집자 주]지원대상자 후속 관리와 문화적 사각지대 살펴야사회적·상황적 약자에 대한 관심, 지원체계 개선도이번 보도는 영주의 복지환경과 필요 지원정책 등에 대해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
기획·특집
김은아 기자
2021.11.19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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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7년 금성대군 죽음 앞에 조선왕실은 큰 충격과 슬픔에금성대군의 명복을 빌기 위해 조성한 아미타불이 흑석사에정축지변 전후 낙향·정착한 우리 고장 단종 절신 22명인단종 복위 의거는 조선사(朝鮮史) 중 가장 참혹한 사건으로 역사적으로는 정축지변(丁丑之變)이라 부른다.1457년 단종복위 의거 실패로 6.27 순흥도호부가 혁파되고, 10.21 금성대군은 안동서 사사(賜死)되고, 10.24 단종은 영월에서 죽임을 당해 승하(昇遐)한다.이 무렵 효령대군을 비롯한 조선 왕실 사람들은 금성대군과 그와 함께 희생된 사람들의 명복을 빌기 위해
기획·특집
이원식 기자
2021.11.12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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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의 관심사가 있는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 이야기를 나눈다. 각자의 영역에서의 일상과 가족, 이웃들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영주의 이야기이다. 이에 본지는 어둡던 것이 밝아진다는 뜻의 ‘소소(昭蘇)하다’와 포함하거나 반영하다 등을 뜻하는 ‘담다’를 포함해 만든 ‘소소담’을 통해 세대별, 분야별로 영주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편집자 주]오래 정체된 문화예술이 아닌 발전하는 예술로예술인과 시민이 어우러지는 지원체계 마련돼야문화예술이 주는 행복, 우리는 얼마나 누리고 있을까.이번 보도는 지역의 예술인들에게 영
기획·특집
김은아 기자
2021.11.11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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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현재 영주시가 추진 중인 각종 사업 중 시민이 가장 공감할 수 있는 10대 시책을 선정해 그동안의 추진 경과와 성과에 대해 집중 보도한다. [편집자 주]각종 기관단체와 성공 개최 위한 협력체계 구축신규사업도 속속 발굴...매일 풍성한 볼거리 제공지역사회 참여, 화합하고 상생하는 엑스포 추구로봇과 가상현실 접목, 4차 산업혁명의 장이 될 것우리고장 풍기지역은 국내 최초 고려인삼의 시배지이자 500년 가삼의 재배지이다. 매년 인삼축제를 열어오면서 인삼 종주지로서의 상징성과 성장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 고려인삼은 약효와 품질이
기획·특집
오공환 기자
2021.11.11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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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의 관심사가 있는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 이야기를 나눈다. 각자의 영역에서의 일상과 가족, 이웃들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영주의 이야기이다. 이에 본지는 어둡던 것이 밝아진다는 뜻의 ‘소소(昭蘇)하다’와 포함하거나 반영하다 등을 뜻하는 ‘담다’를 포함해 만든 ‘소소담’을 통해 세대별, 분야별로 영주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편집자 주]청년복지 위한 예산과 정책 마련돼야지원에 필요한 행정적 문턱 낮춰주길지난해 영주시는 ‘제1회 청년정책위원회’를 열었다. 청년정책의 중·장기 정책목표와 추진방향을 제시하고 영
기획·특집
김은아 기자
2021.11.04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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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현재 영주시가 추진 중인 각종 사업 중 시민이 가장 공감할 수 있는 10대 시책을 선정해 그동안의 추진 경과와 성과에 대해 집중 보도한다. [편집자 주]축구장 290개 규모 농공·산업단지 조성베어링아트·SK머티리얼즈 재투자 이끌고국가산단 조성되면 산업도시 면모 갖춰우리고장 영주는 6곳의 농공단지와 5곳의 일반 산업단지가 조성돼 있다. 전체 면적이 축구장 290개 규모인 210만8천347㎡에 129개 업체 3천889명의 종업원들이 근무하고 있다.농공단지 중 면적이 가장 규모가 큰 곳은 적서농공단지(30만7천682㎡)로 알루미늄
기획·특집
오공환 기자
2021.11.04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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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의 관심사가 있는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 이야기를 나눈다. 각자의 영역에서의 일상과 가족, 이웃들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영주의 이야기이다. 이에 본지는 어둡던 것이 밝아진다는 뜻의 ‘소소(昭蘇)하다’와 포함하거나 반영하다 등을 뜻하는 ‘담다’를 포함해 만든 ‘소소담’을 통해 세대별, 분야별로 영주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편집자 주]깊이 있는 맞춤형 진로체험활동 다양하게 이뤄지길청소년의 안전 보장과 공부할 수 있는 공간 마련도올해 3월 12일 제정된 영주시 청소년의회 구성 및 운영 조례에 근거해 영주시
기획·특집
김은아 기자
2021.10.29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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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현재 영주시가 추진 중인 각종 사업 중 시민이 가장 공감할 수 있는 10대 시책을 선정해 그동안의 추진 경과와 성과에 대해 집중 보도한다. [편집자 주]‘주차장 특별회계’로 공영주차장 건립 확대속속 들어서는 주차타워, 주차난 해결 기여민영주차장 확대, 아파트 주차난 해결도 적극우리 고장 영주는 차량 등록 대수가 현재 5만 7천여 대에 달한다. 영주시 전체 4만9천여 세대에 대비하면 한집 당 1대 이상의 차량을 보유하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어느 도시나 마찬가지이지만 이처럼 늘어나는 차량에 비해 주차장 확보는 시간과 비용
기획·특집
오공환 기자
2021.10.29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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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의 관심사가 있는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 이야기를 나눈다. 각자의 영역에서의 일상과 가족, 이웃들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영주의 이야기이다. 이에 본지는 어둡던 것이 밝아진다는 뜻의 ‘소소(昭蘇)하다’와 포함하거나 반영하다 등을 뜻하는 ‘담다’를 포함해 만든 ‘소소담’을 통해 세대별, 분야별로 영주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편집자 주]전용도서관, 의료시설 등 어린이 시설 부족다자녀 지원과 긴급보육 체계 확대 필요도이번 세 번째 보도에는 지역의 영유아를 둔 엄마들을 중심으로 영주시에서 살아가는 이야기다.
기획·특집
김은아 기자
2021.10.22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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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현재 영주시가 추진 중인 각종 사업 중 시민이 가장 공감할 수 있는 10대 시책을 선정해 그동안의 추진 경과와 성과에 대해 집중 보도한다. [편집자 주]BTL 방식 종합병원 설립, 의료환경 개선 첫 사례12개 진료과목, 입원실 152병상 갖춘 종합병원MRI 등 450여종 갖춰 지역거점 공공병원 역할희망진료센터, 인공신장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제공경북 북부지역에 위치한 우리고장 영주는 종합의료기관의 부족으로 분초를 다투는 응급환자가 안동이나 서울로 가야하는 열악한 의료 환경에 놓여 있었다.특히 응급의료 체계도 제대로 갖춰져 있
기획·특집
오공환 기자
2021.10.22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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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의 관심사가 있는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 이야기를 나눈다. 각자의 영역에서의 일상과 가족, 이웃들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영주의 이야기이다. 이에 본지는 어둡던 것이 밝아진다는 뜻의 ‘소소(昭蘇)하다’와 포함하거나 반영하다 등을 뜻하는 ‘담다’를 포함해 만든 ‘소소담’을 통해 세대별, 분야별로 영주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편집자 주]읍면동 소외감 없는 고른 지원혜택 필요더 늦기 전 영주도 입학지원금 지원돼야관내 학부모들이 자녀들의 교육환경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다.지난 7일 148아트스퀘어 북카페
기획·특집
김은아 기자
2021.10.15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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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현재 영주시가 추진 중인 각종 사업 중 시민이 가장 공감할 수 있는 10대 시책을 선정해 그동안의 추진 경과와 성과에 대해 집중 보도한다. [편집자 주]부석사, 소수서원 활용 컨텐츠 및 관광프로그램 개발가치 재 발굴, 세계화·대중화 위한 관광 인프라도 구축우리고장 영주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2개를 보유한 자랑스러운 고장이다. 천년고찰 부석사가 2018년 6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데 이어 이듬해 2019년 7월 우리나라 최초의 사액서원인 소수서원이 세계유산에 등재됨으로서 우리고장 영주가 세계적인 문화관광도시로 나아갈 수
기획·특집
오공환 기자
2021.10.15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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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의 관심사가 있는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 이야기를 나눈다. 각자의 영역에서의 일상과 가족, 이웃들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영주의 이야기이다. 이에 본지는 어둡던 것이 밝아진다는 뜻의 ‘소소(昭蘇)하다’와 포함하거나 반영하다 등을 뜻하는 ‘담다’를 포함해 만든 ‘소소담’을 통해 세대별, 분야별로 영주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편집자 주]장애인 인식 달라지고 있지만 환경도 뒷받침 돼야공공장소 화장실 불편, 가흥신도시 이동불편 많아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과 직원들이 베리어프리 활동가로 나서 지역
기획·특집
김은아 기자
2021.10.07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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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현재 영주시가 추진 중인 각종 사업 중 시민이 가장 공감할 수 있는 10대 시책을 선정해 그동안의 추진 경과와 성과에 대해 집중 보도한다. [편집자 주]영주~청량리 1시간 20분대로 단축철도교통 발달로 산업·경제 파급효과영주역 신축,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철도 기반 시설 및 인프라도 구축철도 이용객 증가... 관광인프라 구축통일 대비, 유라시아 철도시대도 준비우리 고장 영주는 중앙선과 경북선, 영동선이 교차하는 철도교통의 중심지이다. 그동안 영주역과 철도기관은 산업화 시대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왔지만 도로교통의 발달과 산업 환
기획·특집
오공환 기자
2021.10.07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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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의 변화로 새로운 소득농작물에 대한 시도가 이뤄지고 있어 관내는 물론 관외지역의 아열대식물에 대해 알아보고, 이를 통해 영주지역의 아열대 농작물에 대한 지자체의 연구, 지원과 어떤 농작물이 생산되고 있는지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편집자 주]별사과, 샤인머스캣, 플롬코트 등 농가재배 확대지역에 맞는 작물연구로 새 소득원 확보 노력도통계청이 2018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주변의 기온 상승은 전 세계에 비해 최근 30년의 경우 약 1.5배 높게 상승했다고 밝혔다.우리나라의 지역별 평균기온의 변화는 1973년과 2
기획·특집
김은아 기자
2021.10.04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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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의 변화로 새로운 소득농작물에 대한 시도가 이뤄지고 있어 관내는 물론 관외지역의 아열대식물에 대해 알아보고, 이를 통해 영주지역의 아열대 농작물에 대한 지자체의 연구, 지원과 어떤 농작물이 생산되고 있는지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편집자 주][1] 영주의 농업, 새로운 소득에 눈을 돌리다[2] 다양한 열대과일, 현지에서 맛보고 즐기고[3] 아열대식물로 찾은 농민들의 새 소득원[4] 자연친화적 공간에서 이뤄지는 이색농장체험[5] 기후변화에 따라 영주 농산물, 어떻게 달라질까?아열대작물 활용한 경관농업으로 확대작
기획·특집
김은아 기자
2021.09.16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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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의 변화로 새로운 소득농작물에 대한 시도가 이뤄지고 있어 관내는 물론 관외지역의 아열대식물에 대해 알아보고, 이를 통해 영주지역의 아열대 농작물에 대한 지자체의 연구, 지원과 어떤 농작물이 생산되고 있는지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편집자 주][1] 영주의 농업, 새로운 소득에 눈을 돌리다[2] 다양한 열대과일, 현지에서 맛보고 즐기고[3] 아열대식물로 찾은 농민들의 새 소득원[4] 자연친화적 공간에서 이뤄지는 이색농장체험[5] 기후변화에 따라 영주 농산물, 어떻게 달라질까? 기후변화 대응, 새로운 작물로 공동
기획·특집
김은아 기자
2021.09.10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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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의 변화로 새로운 소득농작물에 대한 시도가 이뤄지고 있어 관내는 물론 관외지역의 아열대식물에 대해 알아보고, 이를 통해 영주지역의 아열대 농작물에 대한 지자체의 연구, 지원과 어떤 농작물이 생산되고 있는지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편집자 주][1] 영주의 농업, 새로운 소득에 눈을 돌리다[2] 다양한 열대과일, 현지에서 맛보고 즐기고[3] 아열대식물로 찾은 농민들의 새 소득원[4] 자연친화적 공간에서 이뤄지는 이색농장체험[5] 기후변화에 따라 영주 농산물, 어떻게 달라질까?직접 수확하는 재미, 체험농장으로 인
기획·특집
김은아 기자
2021.09.03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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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재배 잇따른 성공으로 새로운 소득원 마련수입 농산물 국내 재배, 국내외 판로 넓히기도기후의 변화로 새로운 소득농작물에 대한 시도가 이뤄지고 있다. 이에 관내는 물론 관외지역의 아열대식물에 대해 알아보고, 영주지역의 아열대 농작물에 대한 지자체의 연구, 지원과 어떤 농작물이 생산되고 있는지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편집자 주][1] 영주의 농업, 새로운 소득에 눈을 돌리다[2] 다양한 열대과일, 현지에서 맛보고 즐기고[3] 아열대식물로 찾은 농민들의 새 소득원[4] 자연친화적 공간에서 이뤄지는 이색농장체험[5
기획·특집
김은아 기자
2021.08.30 1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