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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 리폼부터 아기자기한 소품까지좋은 재질의 나무로 만든 작품으로자신의 집을 D.I.Y로 또는 자신만의 맞춤형으로 꾸미고자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요즘, 이왕이면 직접 집안의 자투리 공간까지 꼼꼼히 맞춤가구를 제작하고 싶다면 이곳을 찾아가 보자.문정동 솔향마을의 언덕 위에 은은한 나무냄새가 가득한 나무공방, ‘햇살나무공방’(대표 김정민)
업체탐방
김은아 기자
2016.06.02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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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우 원리 이장▲권정식 어르신▲권태식 어르신▲권춘원 어르신▲권정돈 어르신▲권정일 어르신▲채봉랑 할머니▲최윤엽 할머니▲조이분 할머니▲이순옥 할머니▲돗밤실 전경과 마을표석▲모운정▲사모바위▲돗밤실 둘레길▲도율종중고택▲율오정▲예기(禮記):종중인성교재예전엔 저율곡(猪栗谷), 우리말로 ‘돗밤실’단양우씨
우리마을 탐방
이원식 기자
2016.05.2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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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주시치과의사회는 현재 영주 26곳, 봉화 4곳 등 30곳에 32명의 회원들이 월 1회 정기모임과 야유회 등으로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지역민에게 올바른 치아관리 알리고어려운 이웃 위한 정기적 봉사활동도지역민의 건강한 구강관리를 책임지는 영주시치과의사회(회장 권태훈, 이하 치과의사회)는 1960년대 시내
단체탐방
김은아 기자
2016.05.27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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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툼하게 썰어 숯불에 구워먹는 돼지고기는 고기 안에 육즙이 그대로 담겨있어 입 안 가득 풍미를 더한다.품질 좋은 돼지고기 꼼꼼한 선별두툼한 고기, 참숯구이로 차별화돼지고기 술불구이는 야외에서나 캠핑을 갈 때 단골메뉴이다. 두툼하게 썰어 숯불에 구워먹는 돼지고기는 두툼한 고기 안에 육즙이 그대로 담겨있어 입 안 가득 풍미를 더 한다.
업체탐방
김은아 기자
2016.05.26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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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마을 전경▲영모암마을 전경▲마을 표석▲추밀공(안영유)의 묘▲영모암▲도봉 성황당▲도봉의 상징 솔숲▲추밀공 신도비▲임영선 이장▲우병선 노인회장▲박복남 부녀회장▲한봉수 새마을지도자▲송원태 전 순흥향교전교▲권영숙 노인회여부회장▲송준희 어르신▲송원섭 한마음작목회장▲고준석 반장▲정선욱 원예작목반 총무순흥안
우리마을 탐방
이원식 기자
2016.05.19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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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30여명이 활동하는 ‘영주공예문화’는 한지, 압화, 민화, 도자기, 솟대, 미술, 가죽, 퀼트, 규방, 포크아트, 박, 비즈·점토클레이 등으로 작품 활동을 하는 회원들로 구성돼 개개인의 특별한 작품세계를 선보이고 있다.아름다움 더한 생활 공예활동회원들의 다양한 작품 전시도조형 미술의 하나인 공
단체탐방
김은아 기자
2016.05.19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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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견미용전문 ‘몽몽’은 강아지들이 편안하고 청결한 관리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고객들의 만족감을 주는 곳이다건강관리 꼼꼼하게 살펴다양한 애견용품도 갖춰가족처럼, 친구처럼 가정에서 함께 생활하는 애완견은 그 수요가 늘어나면서 관련한 사료, 미용, 생활용품 등의 상권도 넓어지고 있다.이와 더불어 가족의 일부
업체탐방
김은아 기자
2016.05.19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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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5년 이진(李畛)이 ‘두서’에 정착천하명의 이석간의 99칸 고택 흔적영주1동 두서마을의 입지두서마을은 영주의 진산(鎭山)인 철탄산(鐵呑山) 서쪽 끝자락 서천변에 있는 마을이다. 영광중학교 서편 도로를 따라 서천교로 가는 도로 아래쪽에 있는 ‘이석간 고택’ 주변지역이 옛 두서마을의 중심지였다.시외버스터널쪽에서
우리마을 탐방
이원식 기자
2016.05.16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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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구성된 영주시정보화농업인은 현재 41명 회원들의 정보화 교육과 농업정보교류 등으로 안정적인 농업환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전문교육과정으로 더욱 체계화농업환경 실시간 정보체계 구축좋은 농산물이 발품으로 팔리고 입소문으로 전해져 판로확보 등에 도움을 주기도 하지만 이젠 SNS, 블로그, 페이스북 등 보다 빠른 온라인 서비스로
단체탐방
김은아 기자
2016.05.16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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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가정식전문점 ‘마카나이’는 지난해 7월 신한은행 맞은편 2층에 문을 열고 일본식 덮밥에 좋은 재료를 사용해 한국적인 맛을 더한 음식으로 손님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한국 맛 더한 일본식 덮밥입 안 가득 퍼지는 풍미도한상 가득 잘 차려진 밥상도 좋지만 잘 지은 밥에 얹어 먹는 덮밥은 먹기 쉽고 간편하게 즐
업체탐방
김은아 기자
2016.05.16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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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창호 통장▲권오섭 안동권씨 후손▲황재갑 지역원로▲김대성 전 새마을총무▲강현필 노인회장▲박영환 노인회사무장▲김대규 어르신▲류숙효 노인회여부회장▲최윤희 할머니▲장순임 할머니▲성저마을 전경▲50년대 구성산 모습▲삼판서고택 옛 모습▲봉송대▲가학루▲권정의 신도비각▲불사이군 바위글씨역사유물전시관 구성산성과 성밑 조선개국 정도전
우리마을 탐방
이원식 기자
2016.05.16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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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을 위해 거듭 점검과 확인 필수꾸준한 안전교육과 봉사활동 참여도아름다운 우리의 소중한 자연이 한순간에 화마에 휩싸이는 모습이 다양한 방송매체를 통해 전해지면 탄식을 금치 못한다. 푸른 숲이 아닌 검은 잿더미로 변한 산을 바라보길 원하는 사람들은 없다. 밤낮없이 작은 불씨가 대형 화재로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달려가는 산불예방전문진화대(대장 김보상, 이하
단체탐방
김은아 기자
2016.05.16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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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핑이나 집에서 바비큐, 찜으로 어쩌다 맛볼 수 있는 쪽갈비. 뜯는 맛을 아는 사람이든, 모르는 사람이든 이곳의 쪽갈비를 맛본 사람들은 매콤, 달콤, 고소한 맛에 매료된다.박세민 대표쪽쪽갈비영주시 가흥동 대학로 240번길 15-3(가흥택지)☎ 010-6314매콤함과 달콤함에 고소함까지모든 세대가 좋아하는 맛으로손으로 뜯어야 제 맛인
업체탐방
김은아 기자
2016.05.1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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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선 이장▲박미정 부녀회장▲정영길 새마을지도자▲남차녀 할머니▲박병인 할머니▲황성칠 어르신▲송현선 어르신▲김월희 할머니▲전영웅 어르신▲이영호 어르신▲마을 전경▲두들연� 媤뗌뼈� 상징 두들▲등항성(登降城)▲적전들▲마을의 보물 거북돌▲노인회관적전들, 고려와 후백제 군사의 격전지 등항성, 왕건이 견훤의 항복문서 받은
우리마을 탐방
이원식 기자
2016.05.09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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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내 11개 읍면지역 여성농업인들로 결성된 농가주부모임영주시연합회는 자체 생산한 농산물 판매부터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 참여와 지원으로 어려운 이웃들과도 더불어 살아가는 환경을 마련하고 있다.농가주부들 여성CEO로 적극 나서지역 소외계층 위한 봉사활동 참여도여성들의 적극적인 사회진출은 농업현장에도 크게 다르지 않다. 지역의
단체탐방
김은아 기자
2016.05.09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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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롱뷰티맘&아트갤러리는 드라마 제작 관계자들이 필요한 소품을 협찬하거나 대여, 판매하기도 한다. 올해 설날에 방송된 드라마 ‘영주’도 이곳의 소품을 구입해 인테리어에 사용했다. 특히 2호점에 있는 팔마부조는 전국에서 롯데백화점과 이곳에만 독점으로 판매된다.송영란 대표세련된 100만여 점의 다양한 소품드라
업체탐방
김은아 기자
2016.05.09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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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층이 만든 다락논이 많은 마을미풍양속이 전해지는 풍요의 산촌부석면 보계2리 가는 길부석면 보계2리 모치배미는 백두대간 자개지맥 서쪽에 위치한 마을로 부석면 남서쪽 끝에 있다. 영주에서 출발하여 순흥·단산방향으로 가다가 조개섬 회전교차로에서 단산방향으로 우회전한다. 사천2리 바우마을 앞을 지나 1Km 쯤 올라가다보면 부석면 보계리로 가는 갈림길
우리마을 탐방
이원식 기자
2016.04.21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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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에 관심이 많은 시민들을 위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영주시의사회는 상세한 진료와 치료로 친근하게 다가서면서 한층 더 시민친화형으로 다가서는 계기를 마련해 지역의 건강지킴이 단체로 알려지는 계기가 됐다.전문 의료기술로 지역민 건강 지켜매년 불우이웃돕기 등 봉사활동병을 진찰하고 치료하는 병원에는 아픈 이들의 몸을 살펴주는 의사가 있다
단체탐방
김은아 기자
2016.04.21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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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다란 가마솥에 흑염소 3마리를 넣어 참나무 장작을 태워 푹 끓인 진한 육수가 이 집만의 비결. 이 진한 육수에 마늘, 부추, 깻잎, 버섯, 들깨가루가 들어가 시원하고 얼큰한 맛의 ‘흑염소 전골’이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아내 안형숙 씨와 변태근 대표가마솥에 푹 끓인 진한 육수기본에 충실한 맛이 포인트예부터
업체탐방
김은아 기자
2016.04.21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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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걸 이장▲서석하 노인회장▲변계연 노인회여성회장▲이영수 새마을지도자▲안기호 전 노인회장▲정예자 전 부녀회장▲서석만 노인회 총무▲서석기 할머니▲김차긴 할머니▲박찬옥 할머니▲마을 전경▲마을 표석▲가자골▲오산종택▲천도술잔▲동소나무▲오현마을 사람들1750년 달성인 서창재가 개척한 마을권득평의 천도술잔 후손 제향 시
우리마을 탐방
이원식 기자
2016.04.18 1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