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초등학교 앞 담벼락에 현수막 걸이대가 늘어나면서 각종 현수막이 어지럽게 늘려있다.

공공성보다 상업성 현수막이 더 많아진 요즘 매일매일 이곳을 지나치는 초등학생들은 과연 무엇을 배우고 느낄런지..... 교육당국과 행정당국의 세심한 배려가 아쉽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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