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버스로 5대륙 48개국, 677일간 세계를 여행한 임택 작가가 ‘협력하는 괴짜들’과 함께 영주를 찾았다. 금양정사 인문학 축제를 시작으로 무섬마을·영주호·부석사 등 명소를 순례한 이들의 이야기는 QR코드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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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민신문
okh7303@hanmail.net
마을버스로 5대륙 48개국, 677일간 세계를 여행한 임택 작가가 ‘협력하는 괴짜들’과 함께 영주를 찾았다. 금양정사 인문학 축제를 시작으로 무섬마을·영주호·부석사 등 명소를 순례한 이들의 이야기는 QR코드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