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바로 영주의 자부심입니다.
124명, 4년.
타지에서 살아도 마음은 늘 고향에.
영주시민신문은 여러분의 애틋한 이야기를 잊지 않았습니다.
(2021년 7월~2025년 7월 본지 기획취재 ‘애향인 인터뷰’ 대상자)
영주시민신문
okh7303@hanmail.net
124명, 4년.
타지에서 살아도 마음은 늘 고향에.
영주시민신문은 여러분의 애틋한 이야기를 잊지 않았습니다.
(2021년 7월~2025년 7월 본지 기획취재 ‘애향인 인터뷰’ 대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