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아기, 이담아!

 

이담아, 건강하게 아빠, 엄마에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너를 처음 만난 3월 24일 그날의 감동과 설렘이 아직도 생생하구나.

 

앞으로 우리 아들 멋지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빠, 엄마가 더욱 노력할게!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우리식구 행복하게 잘 지내보자 사랑해

 

엄마 이보경, 아빠 유환욱

아기 유이담(가흥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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