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처럼 와준 유빈이에게!

 

유빈아 안녕! 엄마, 아빠, 그리고 유담이 언니야

따뜻한 봄날에 우리 가족에게 와줘서 고마워.

따스한 햇살처럼 항상 유빈이가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고 살아가도록

엄마, 아빠가 많은 사랑으로 보살펴 줄게.

유담이 언니와도 사이좋게 지내자

항상 건강하고 밝게 자라줘! 우리 가족 모두 너를 사랑해!♡

 

엄마 조경주, 아빠 정호성

아기 정유빈(휴천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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