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아들, 재빈아! ♥
기다렸던 너의 소식. 기쁘게 품었던 열 달.
이제 누나와 함께 자라날 너의 미래가 너무나 기대되는구나.
5월 29일 푸르른 하늘과 초록초록한 나무가
너무 이쁜 좋은 계절에 태어난 너.
너무너무 사랑해♡
너의 엄마 아빠 그리고 누나가
엄마 조해진 아빠 진동성
진재빈 아기(가흥1동)
영주시민신문
okh7303@hanmail.net
사랑하는 우리 아들, 재빈아! ♥
기다렸던 너의 소식. 기쁘게 품었던 열 달.
이제 누나와 함께 자라날 너의 미래가 너무나 기대되는구나.
5월 29일 푸르른 하늘과 초록초록한 나무가
너무 이쁜 좋은 계절에 태어난 너.
너무너무 사랑해♡
너의 엄마 아빠 그리고 누나가
엄마 조해진 아빠 진동성
진재빈 아기(가흥1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