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찰떡아! ♥

강남콩 크기에서 곰돌이 젤리크기로

이제는 3kg로 건강히 태어나준 찰떡아 고마워♡

 

엄마, 아빠도 부모가 처음이라 찰떡이가 울면 허둥지둥,

배고픈가 하면 기저귀고, 잘못 짚을때가 많은 초보 엄마 아빠이지만

 

널 사랑하는 마음만큼은 이세상 누구보다 크고 깊단다♡

 

사랑하는 찰떡아

엄마, 아빠와 건강히 재미있는 가정 이루며 행복하자♡

내사랑도 아빠되느라 수고했어~사랑해^^

 

엄마(최설윤) 아빠(우상인)

아기(우리엘) (가흥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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