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엄마가 사랑만 줄께~ ♥
23년 8월 1일 평생 잊을 수 없는 날을 만들어준 고마운 내 딸 태리야~
우리에게 와줘서 고마워!
아직은 모든 게 낯설게만 느껴지겠지만
앞으로 아빠랑 엄마랑 오빠랑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 줄게.
우리 아가들은 아무 걱정 하지 말고 건강하게만 자라줘.
아빠 엄마가 더 노력하고 우리 아가들한테 사랑만 줄게♥
목숨 같은 우리 아가들 많이 많이 사랑해 ♥
엄마 이윤지 아빠 김상근
아기 김태리(가흥2동)
영주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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