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주훈이에게~♥
사랑하는 주훈아 우리 가족에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작게 태어났지만 건강하게 잘자라 주어서 너무 고마워.
예쁘게 웃어줘서 너무 고마워.
주훈이의 행동 하나하나가 우리 가족에게 기쁨이고,
세상에 하나뿐인 주훈이는 참 소중한 존재야!!
우리 가족 모두가 주훈이를 아끼고 사랑한다는 것 꼭 기억해줘!!
오늘도 내일도 앞으로도 잘 부탁해^^
엄마 박효빈 아빠 김규동(가흥2동)
영주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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