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가뭄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영주경찰서 이산파출소(소장 경사 조춘섭)가 심야 순찰근무 중 이산면 신암 3리 김경식씨(45)의 논 등 사금들의 양수기 가동과 물이 넘치는 것을 정기적으로 봐주고 관내 양수기 도난예방에 주력하고 있어 지역주민들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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