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출향인 김형국 한전기공사장은 영주시립양로원인 만수촌과 풍기읍 무의탁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장 20가구 등에 각각 200만원씩 모두 400만원을 전달했다.

▲부석면사무소 9급공무원 최권섭씨(33)는 지역 불우학생 급식비 명목으로 부석초등학교에 50만원과 백미 6포를 전달했다.

▲영주라이온스클럽(회장 송영선)은 29일 무의탁노인 및 모.부자가정 10가구에 10만원씩 모두 100만원을 전달.

▲영주와이즈맨클럽(회장 김정현)은 29일 관내 모.부자가정 6가구에 가구당 5만원씩을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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