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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영남권 장애인한마음스포츠대회 포항서 열려
  • 양성철 기자
  • 승인 2018.11.30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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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기 씨
영주시 참가단

영주지회 투호 1위, 한궁 2위 차지
후원자 권오기씨, 도지사 표창 받아


영주시장애인권익협회(지회장 홍승인)가 지난 20일 포항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4회 영남권 장애인한마음스포츠대회에서 투호 1위, 한궁 2위, 노래자랑 2위에 입상했다.

(사)경북도장애인권익협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장애인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증진과 건강한 신체활동, 건전한 여가선용을 위한 활동에 어떠한 차별도 받지 않고 장애인 체육 권익옹호, 지역 간 화합과 소통, 정보교류, 장애인 인식개선 및 저변확대를 목적으로 열리고 있다.

경북, 대구, 울산, 부산, 경남 지역에서 거주하는 장애인과 그 가족 1천500여 명이 참여하는 행사로 플로어 컬링(휠체어 포함), 투호, 한궁, 줄다리기, 박터트리기(권역별 경기) 등 5개 경기종목이 펼쳐지며 화합 행사로 한마음노래자랑대회도 열린다. 영주시지회는 이날 선수단 및 회원 45명이 참가했다.

이날 영주시지회 후원자인 권오기씨(영주전업사 대표)가 지역 장애인들의 손과 발이 되고 장애인을 위한 지역봉사와 장애인 체육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홍승인 지회장은 “대회에 많이 참석해 주신 회원들과 후원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장애인의 권익과 인권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양성철 기자  haunco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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