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가장 한국적 행사'로 평가
축제의 실무를 맡았던 영주시청의 김석일 문화관광과장은 대통령 표창, 김제선 예술제준비팀장은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고, 단체표창에 해병전우회, 바르게살기 사랑의 봉사회 이춘옥 회장을 비롯한 23명은 문화관광부장관 표창, 송병권 상공회의소 사무국장 등 20명은 경북도지사 표창을 각각 수여했다.
시 관계자는 "가장 한국적인 민속축제장소인 선비촌에서 축제가 열렸고 16개 시도 및 이북 4도가 함께 참여한 대규모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도록 민간단체 및 공무원 등에서 협조한 덕분에 이같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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