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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주시취업지원센터는 매년 여는 취업박람회와 지난해부터 KBS안동방송국을 통해 청년취업정보와 취업지원센터 안내를 통해 더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전문상담사가 기업 일자리를 찾아 연결해 줌으로써 희망을 심어주고 있다.찾아가는 이동상담으로 가까이맞춤진로 구축으로 지속적 지원일자리를 찾는 지역민들에게 시원한 사이다 역할을 하는 곳, 영주
단체탐방
김은아 기자
2016.04.18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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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호시루떡공방에서 만들어진 갖가지 퓨전떡과 여름에도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아이스크림설기 등은 부드러운 식감과 모양으로 아이와 어른까지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이미영 대표 다양한 쌀 베이킹으로 품질 만족전통음식의 건강함과 입맛 사로잡아쫄깃하고 맛있는 떡. 다양한 간식들이 넘쳐나면서 전통음식인 떡의 수요가 점차 줄어들고 있다. 특별한
업체탐방
김은아 기자
2016.04.18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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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석열 이장▲서정수 노인회장▲최정자 부녀회장▲홍승덕 새마을 지도자▲박옥남 할머니▲서병극 어르신▲유경희 할머니▲조영수 어르신▲허창규 씨▲홍승원 씨▲구두들 마을전경▲청천암(남양홍씨 정자)▲무학봉과 고평들▲옛 구구초등학교▲솔둥천▲300년 수령 느티나무▲구구2리 노인회관달성서씨·남양홍씨 집성촌향학지성(向學之
우리마을 탐방
이원식 기자
2016.04.07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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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주미용사회는 다문화가족 결혼식 무료봉사와 매년 불우이웃돕기, 장학금 전달, 시 인재육성장학기금 기탁 등을 하고 있다. 특히 미용을 배우는 학생들의 경우는 회원들의 상호협조를 통해 미용실과 연계, 채용하기도 한다.20여년 정기적 봉사활동 이어회원 사회참여로 자긍심 높여미용전문기술로 지역민의 멋과 아름다움을 책임지는 (사)대한미용사회
단체탐방
김은아 기자
2016.04.0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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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정황토못메기의 특징은 황토의 효능인 산화물 분해 효소인 카다라제효소가 많아서 효모활동이 풍부하고 세정력, 분해력, 제독력, 해독력, 인체의 자연 치유력물질 또한 풍부하다.▲메기매운탕▲어탕국수최선연 대표특허 받은 메기를 사용청결과 맛으로 경쟁력 갖춰얼큰하고 시원한 국물이 일품인 매운탕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여러 종류의 매
업체탐방
김은아 기자
2016.04.07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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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년경 안동권씨가 개척한 마을국회의원 2명 등 각계 지도자 배출장수면 소룡산 가는 길 영주시내에서 가흥교를 건너 예천방향으로 향한다. 자동차전용도로를 타고 두전고개에 오르자마자 곧바로 두전교차로에서 내려 장수면소재지로 간다. 면소재지 입구에서 반구교를 건너 옥계천 강변도로를 따라 예천 보문 방향으로 약 4km 가량 내려가다 보면 도로 우측에 「소룡3리
우리마을 탐방
이원식 기자
2016.04.04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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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1호 고설재배, 체험도 쉽게체험·관광 연계한 캠프장으로단맛과 신맛이 조화를 잘 이루고 향기가 풍부한 딸기. 요즘은 늦가을부터 여름 시작까지 싱싱한 딸기를 맛볼 수 있다. 알맞은 온도의 비닐하우스에서 빨갛게 익은 딸기. 이 딸기를 유기농수경재배 방식으로 생산해 맛은 물론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입소문이 나기 시작한 곳이 있다.새콤달콤한 맛이 좋은
업체탐방
김은아 기자
2016.04.04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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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년 봉서루 2층을 교실로 개교호방골은 옛 순흥부 방송국 역할구학교·호방골 가는 길영주시내 서천교에서 회헌로를 따라 순흥방향으로 향한다. 귀내-장수고개-판타시온-동촌1리 피끝마을 앞을 지난다. 동촌2리 조개섬 회전교차로에서 ‘선비의 고을’ 순흥면으로 접어들면 드넓은 대평(大坪)들 멀리 소백산 국망봉이 보이고 순흥의 주
우리마을 탐방
이원식 기자
2016.04.02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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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자치 활성화 위한 지역공동체 형성배우고 즐기는 건강한 삶의 안내자 역할지역민들의 여가문화를 통한 삶의 질 향상에는 주민자치위원회의 역할이 크다.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 주민들의 공동체 형성에 노력하고 그들의 욕구와 이해를 대변한다. 또한 민간대표로 주민과 지역발전을 위한 자발적인 봉사자 역할을 자처하고 특히 주민자치활동을 기획하고 선도자적 역할을 수행한다
단체탐방
김은아 기자
2016.04.02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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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여종의 약선반찬 판매2층 반찬카페 운영아침마다 아이들의 등교와 출근준비에 바쁜 주부들이라면 한 번쯤 해보았을 고민, 바로 반찬고민이다.바쁜 일상속 매일 새로운 반찬을 가족들을 위해 만드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다. 가족들이 좋아할 만한 반찬을 준비하고 싶은데 시간 여유가 없을 때 그리고 맞벌이 부부들이 매번 반찬을 만들어 먹기가 힘들 때 이곳을 방문해
업체탐방
김동규 기자
2016.04.02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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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서 이장▲김동일 노인회장▲이영란 부녀회장▲우병창 새마을협의회장▲박승국 어르신▲박승은 어르신▲전희석 어르신▲백수강 어르신▲오원정 할머니▲김순현 할머니▲미울 마을 전경▲미울 마을 표석▲정도창의 효자비▲의사 김재명의 비▲옛 미룡간이역▲동수나무▲효자계 모임산과 들과 호수가 어우러진 명당 터 효자 정도창·독립투사
우리마을 탐방
이원식 기자
2016.03.18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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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색사관학교는 1년 동안 장기교육을 거쳐 자연과 환경에 대한 인식을 올바르게 하는 한편 협동정신과 인간미 넘치는 올바르고 바람직한 미래 지도자를 육성하자는 취지로 지역 어린이들을 모집해 운영하고 있다. 과거와 달리 요즘 아이들에게 자연을 보고 느끼며 체험할 수 있는 것이 쉽지 않다. 그러나 생태체험교육을 통해 인격이 형성되는 나이
단체탐방
김동규 기자
2016.03.18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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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바이순대를 비롯 순대전골, 야채볶음은 애주가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단골 안주메뉴이다. 매콤한 맛을 원하는 고객이라면 삼겹살이 들어간 ‘낙지볶음’을 주인장이 적극 추천한다.▲ 김선연 대표부드러우면서 진한 맛이 특징아바이순대, 오징어 순대 인기예부터 돼지고기는 서민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아오던 음식재료다.
업체탐방
김동규 기자
2016.03.17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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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을 물려주지 말고, 충효를 물려주라’팽나무와 우물을 성황신으로 모시는 마을순흥면 지동2리 율수 가는 길율수마을은 순흥면으로 들어가는 첫 번째 마을로 옛 순흥부 수구(水口) 머리에 해당되는 마을이다. 영주 서천교에서 회헌로를 따라 순흥단산방향으로 향한다. 귀내-장수고개-판타시온 앞을 지나 동촌고개를 넘으면 피끝마을이다. 동촌2리 조
우리마을 탐방
이원식 기자
2016.03.11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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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정월대보름 행사와 함께 시작2009년 창립, 회원화합이 으뜸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단체 중 흔히 볼 수 있는 단체가 친목회 즉 친목단체이다. 사회생활 하는 사람이라면 한두 개쯤은 기본이고 좀 열심히 한다하는 사람은 열개가 훌쩍 넘어가기도 한다. 우리지역에서도 회원이 100여명에 이르는 큰 모임부터 작은 계(契)모임까지 다양한 단체와 모임들이 활동하고
단체탐방
김동규 기자
2016.03.11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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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년 역사를 가진 ‘꼬꼬반점’자장면 통해 소외된 이웃 봉사우리주변에 흔히 찾을 수 있는 음식점이 중국집이다. 주방장 손맛에 따라 음식 맛이 제각각이듯 나의 입맛에 맞는 식당을 발견하는 것은 쉽지가 않다. 하지만 많은 지역민들이 단골로 사랑받고 있는 중국집이 있다. 바로 자장면, 탕수육 하면 1순위로 생각나는 꼬꼬반점(대표 주평호, 주
업체탐방
김동규 기자
2016.03.10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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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松湖)’는 한자 동명, ‘호구실’은 전래 동명1617년 고송헌(孤松軒) 송시옹(宋時雍)이 입향장수면 소룡1리 호구실 가는 길영주시내에서 가흥교를 건너 예천방향으로 가다가 두전교차로에서 내려 장수면소재지로 간다. 면소재지 입구에서 반구교를 건너 옥계천 강변도로를 따라 3km 쯤 내려가면 도로 좌측에 「松湖 小
우리마을 탐방
영주시민신문
2016.03.04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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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9년 창립, 40여명 회원 활동매년 시낭송회 개최, 문학 가치 알려소백산 아래 순흥면 배점리에서 초암사까지 이르는 아홉 곳의 계곡을 뜻하는 ‘죽계구곡’. 퇴계 이황선생이 계곡의 절경에 심취해 물 흐르는 소리가 노래소리 같다고 해 각 계곡마다 걸 맞는 이름을 지어주며 ‘죽계구곡’이라 불렀다. 이처럼 소백산의
단체탐방
김동규 기자
2016.03.04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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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수 있는 서비스 제공다양한 종류의 차량 보유현대인의 필수품으로 자리잡은 자동차는 이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교통수단이다. 사고나 고장 등 자신의 자동차를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하면 임시로 자동차를 사용하기 위해 차량대여 업체를 방문하게 된다.유명 관광지나 고속도로는 물론이고 일반 도로에서도 일반자동차 번호판과 다른 하, 허, 호로 표시된 렌트카
업체탐방
김동규 기자
2016.03.04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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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천(至天)은 고려말 하륜 군수가 지은 이름 아름드리 송림이 울창했던 의성김씨 세거지휴천2동 지천마을의 입지지천(至天)마을은 시내 남쪽을 감싸고 있는 남산 송림(松林)속에 있었다. 지금은 아파트숲에 가려 잘 보이지 않는다. 영주시청 정문 우측에 있는 통합영주시기념비 뒤편에 보면 ‘지천애향(至天愛鄕)’이라고 크게 새겨져진 비석이 있다.
우리마을 탐방
이원식 기자
2016.03.02 1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