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조합원이 모은 정성, 지역인재 위해 전달

풍기인삼홍삼센터(회장 박진영)가 지난 7일 인재육성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풍기인삼홍삼센터는 1천500년 풍기인삼 효능을 바탕으로 상인들의 축적된 경험을 더해 인삼판매와 제품개발에 있어 최고의 상점이 되겠다는 목표 아래 건강보조식품을 개발 및 판매하고 있다.

박진영 회장은 “센터 임원과 조합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은 기탁금”이라며 “지역의 밝은 미래를 위한 지역 인재양성에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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