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영주의 희망입니다

우가현 아기
우가현 아기

딸의 얼굴을 보면 눈물이 고이고
그리고 딸의 눈빛이 반짝반짝 빛나는 별 같고
우리 딸은 어떤 딸 보다 가장 소중한 딸이고
가장 예쁘고, 귀엽다.

힘들기도 했는데 우리 딸이 웃으면 힘이 솟는다.
딸은 아주 귀엽고
세상에서 가장 귀한 딸이고
딸이 웃을 때가 가장 행복하다.

그리고 아주 사랑스럽고
우리 딸이 잠을 잘 때가 가장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게 잘 자라주렴.

부 우병욱, 모 이가은, 아기 우가현(하망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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