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영주의 희망입니다

 

강아현 아기
강아현 아기

떨림과 설렘으로 너를 처음 안아보던 날을 잊을 수가 없단다.
건강하게 엄마 아빠에게 와준 우리 아현이가 얼마나 기특하고 감사한지 너무 행복하단다.
아현아, 우리에게 엄마 아빠가 될 수 있게 해줘서 너무 고마워~
지금처럼 활짝 웃는 너의 웃음이 많은 나날들이 되도록 노력할게~
앞으로도 건강하고 밝게 씩씩하게 잘 자라줘~
엄마 아빠가 우리 아현이 많이 사랑해♡

아빠 강원영, 엄마 이선아, 아기 강아현(가흥1동)

저작권자 © 영주시민신문(www.yjinews.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