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16일
조금 일찍 세상 밖으로 나온 윤서야~
작고 소중한 윤서와의 첫 만남은
설렘과 조심스러움이 함께 전해졌단다.
세상에 적응하면서 조금씩 성장하는 윤서를 보고 있으면 얼마나 기특한지.
윤서야~ 너에게 찾아온 이 시간을 소중하게 지킬 수 있도록 아빠 엄마가 항상 윤서 옆에 있을게.
우리 윤서는 마음껏 뛰어 놀고, 꿈꾸길 바라.
사랑하는 윤서야~
아빠 엄마에게 행복과 사랑을 가져다줘서 고마워^^♡
아빠 진홍주, 엄마 김민성, 아기 진윤서(가흥1동)
영주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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