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탄소·친환경열차‘KTX-이음’ 이 중앙선을 달리다!

2021년 1월 5일부터 청량리~안동 운행 안동까지 2시간, 수도권 접근성이 향상되었습니다.

국내 기술로 탄생한 차세대 고속열차로 중부내륙·경북까지 KTX 시대 열려 평일 14회・주말 16회 운행,

양평·서원주·원주·제천·단양·풍기·영주 정차 국내 최초‘동력분산식’저탄소·친환경 열차

에너지 효율 탁월! 편의성도 굿!

영주역 'KTX-이음' 첫 손님은 과연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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