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업을 하겠다며 2년간이나 문을 닫았던 대형돈사가 어느 날 갑자기 대대적인 확장 개축을 하면서 주민들과 마찰을 빚고 있다.

돈사개축 반대에 나선 영주시 풍기읍 백1리 주민들 ....‘돼지보다 사람이 먼저다’ ‘축사 결사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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