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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있는 삼각지마을 ‘작은 음악회’(사)코리아 파파로티문화재단 지원으로 열려
  • 김은아 기자
  • 승인 2019.07.05 16:55
  • 호수 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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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달 26일 복지관 체육관에서 (사)코리아파파로티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아 ‘작은 음악회’를 열었다.

이날 음악회는 가수 서희의 진행으로 오봉산 품바공연과 전통춤공연, 주신무용단의 무용, 브라비 솔리스츠 앙상블의 성악, 오태운 씨의 색소폰 연주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음악회와 더불어 한쪽에서는 부대행사로 네일아트와 음료, 스낵을 즐길 수 있는 장소가 마련돼 ‘작은 음악회’에 참여한 지역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작은음악회를 통해 문화공연 관람기회가 부족한 리지역주민들에게 다채로운 공연관람기회를 제공해 일상생활의 활력을 주고 있다”며 “지역장애인과 주민이 편견 없이 공연으로 하나가 되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도선 스님은 “음악회가 성황리에 열릴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사)코리아 파파로티문화재단과 많은 호응을 보내준 지역주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 장애인과 지역주민들의 화합과 교류를 위해 다양한 문화공연과 체험을 향유할 수 있는 문화공간의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인사했다.

김은아 기자  haedu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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