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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아이코리아 영주시지회, 돌봄종사자 음악회 열다전통, 가요, 성악 등 다채로운 공연 마련
  • 김은아 기자
  • 승인 2019.06.07 16:01
  • 호수 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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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아이코리아 영주시지회(회장 권서영)가 주관한 ‘제1회 영주시 돌봄종사자 음악회’가 지난달 25일 오후 5시 영주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1부에서는 이영흠 부회장의 진행으로 (사)아이코리아 김태련 이사장이 ‘한국인만 모르는 한국인의 모습’을 주제로 강의했다.

김 이사장은 “우리나라는 가난에서 경제대국을 이룬 나라로 다른 나라에서 이런 한국을 배우려고 한다”며 “2007년부터 한국어를 지적재산권으로 표현할 수 있어 80개국에서 한국어를 배우려하고 프랑스는 수능의 제2외국어를 한국어로 채택했다. 우리나라 사람들만 이를 깨닫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더불어 사는 사회에 우리는 살고 있다. 현장에서 매 순간 열정을 가지고 임하는 돌봄종사자들에게 이 자리를 빌어 응원을 보낸다”며 “나의 짐을 주는 것이 아닌 남의 짐을 들어주는 것이 큰일이다. 이는 박수를 받아 마땅하다”고 격려했다.

2부는 김숙영 씨의 진행으로 변지현 아토무용단의 한국무용과 소백민요연구원 박순옥씨의 오봉산타령, 늴리리야, 경복궁타령으로 전통가락의 흥을 돋웠다. 또, 지역출신 가수인 박은경 씨와 통기타 가수 ‘낭만시대’, 가수 이동원 씨가 7080의 음악으로 감성어린 선율로 감동을 주고 팝페라 가수 배은희 씨의 격조 있는 열창에 관람객들은 박수를 보냈다.

권서영 지회장은 “한마음 한뜻으로 모여 음악회를 열게 됨에 감사하다. 가장 힘들고 어려운 곳에서 돌봄이라는 아름다운 마음으로 도움의 손길을 내밀며 봉사하는 이들이 있어 세상이 아름답고 살만한 곳임을 알게 해준다”며 “이런 돌봄종사자들이 오늘 잠시나마 힐링할 수 있기를 바라고 돌봄이란 것이 얼마나 힘들고 외로운 일임을 알기에 서로의 힘든 어깨를 감싸며 위로하고 싶다”고 인사했다.

김은아 기자  haedu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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