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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항공고, 드디어 국내 항공사와 손잡다티웨이 항공과 항공정비 인재 육성 협약
  • 오공환 기자
  • 승인 2019.06.07 15:54
  • 호수 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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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고장 항공특성화고교인 경북항공고등학교(김병호 교장)가 지난달 30일 오후 2시 본교 회의실에서 티웨이항공 정홍근 대표와 김병호 교장이 참석한 가운데 젊은 항공정비인력 인재육성을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항공산업관련 최신동향, 자료 및 정보교환 항공정비인력양성을 위한교류 및 협력 전국항공정비기능대회를 위한 상호 협력 협약기관의 발전과 우호증진 등을 함께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경북항공고는 1954년 개교이래 2007년부터 항공 MRO 특성화 교육과정을 통해 국제적인 항공전문인을 양성하고  항공정비, 항공전자, 군특성화반 운영을 통해 전문화된 항공정비인을 배출하고 있다. 2017년부터는 경상북도와 영주시에서 주최하는 전국항공정비기능대회를 열어 젊은 항공정비사들의 기술을 숙달시키고 정비교육의 표준화 및 기준을 마련하고 있다.

티웨이항공은 2003년 설립한 중견회사인 저비용항공사(LCC : Low Cost Carrier)로서 “안전에는 양보 없다”는 일념으로 인천과 김포공항에 정비본부 운영을 통해 24시간 실시간 정비를 진행하고 있다. 해외지점 주재 정비사운영, 항공기 예비엔진 운영, 중정비, 계획정비 등을 통한 최상의 안전 운항체계를 이어가고 있다.

김병호 교장은 “전문인력을 육성해 양질의 정비사를 공급하는 경북항공고와 실제 여객기를 운항하고 승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티웨이항공과 손잡고 함께 비상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국내 뿐만 아니라 외국 항공사가 필요로 하는 유능한 항공정비사를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공급해 국내외 항공산업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오공환 기자  okh7303@y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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