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화보] 따스한 봄날을 맞아 서천둔치에 벚꽃이 활짝 피었다. 평소에도 시민들이 많이 찾고 있는 이곳은 대부분의 구간이 화사한 꽃터널을 이뤄 시민들에게 즐거운 ‘쉼’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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