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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필요한 행사간소화로 내실 다질 것”영주시주민자치연합회 신임 서죽희 회장 취임
  • 김은아 기자
  • 승인 2019.03.06 17:12
  • 호수 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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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배 이임회장
서죽희 신임회장

영주시주민자치연합회(회장 서죽희)는 지난 4일 오후 6시 30분 안정로컬푸드 3층에서 관내외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주민자치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8대, 제9대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식전 공연에는 소리길의 통기타와 임채일 씨의 트럼펫 연주로 행사의 분위기를 더하고 박찬웅 사무국장의 사회, 이영일 부회장의 개회선언으로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지역의 주민자치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위원들에 대해 영주시장과 연합회장의 표창장과 공로패가 수여되고 기념선물로 행운의 열쇠가 전달됐다.

지난 1년간 주민자치위원 워크숍, 주민자치 동아리 경연대회 등 영주시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제8대 김경배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주민자치의 활성화를 통해 영주가 발전하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면 미흡한 것도 있었지만 앞으로 신임회장이 잘해줄 것을 믿고 주민자치연합회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인사했다.

1년간 연합회를 이끌어 갈 서죽희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연합회가 있기까지 초석을 다져 준 김하경 초대회장을 비롯해 김경배 이임회장에게 감사드리고 업무협조로 발전을 이끌어준 19개 읍면동장께도 이 자리를 통해 인사를 전한다”며 “경기침체로 인해 많은 시민들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올해는 위원회와 위원장들이 지역발전과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다 같이 합심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잘하는 것은 발전시키고 못하는 것은 과감히 고치고 개선해 시민에게 인정받는 주민자치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금까지 관례적으로 이어온 불필요한 행사를 없애고 간소화로 내실을 다져나가기 위해 연합회와 위원장이 뜻을 같이해 나갈 것이다. 전국에서 으뜸가는 주민자치연합회가 될 수 있도록 결속력을 다져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서죽희 회장은 풍기읍에 위치한 펜션&가든 ‘산수방’ 대표로 풍기주민자치위원회 초창기부터 활동해왔으며 5,6기 주민자치위원장을 역임했다. 풍기적십자회 회장도 역임하면서 지역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해왔으며 현재 풍기향교여성유도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영주시주민자치연합회는 지난 2009년 영주시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읍면동 주민자치위원장들이 모여 설립한 단체이다. 그동안 주민자치위원 워크숍, 우수지역 견학, 타 지역협의회와의 교류 등 지역공동체 형성과 주민자치기능 역량강화에 노력한 것을 인정받아 지난해 1월 제5회 대한민국 주민자치 대회에서 지역협의회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은아 기자  haedu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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