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간의 사건사고
안정면의 한 야산에서 벌목작업을 하던 60대가 소방관에 의해 구조됐다.
영주소방서(서장 김규수)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10시 30분께 안정면 야산에서 발목골절상을 입은 권모씨(68)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권씨는 산에서 벌목 작업을 하던 중 나무에 부딪혀 발목 골절상을 당해 119에 신고했다.
영주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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