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경찰서는 시민회관에 설치된 CCTV와 시민회관 직원이 습득한 핸드폰을 근거로 2명의 피의자를 상대로 캐릭터 조형물 파손경위를 현재 조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 뽀로로 케릭터는 소백예술제를 찾는 어린이들의 포토존으로 인기가 높았다.
안경애 시민기자
안경애 시민기자
okh7303@yjinews.com
영주경찰서는 시민회관에 설치된 CCTV와 시민회관 직원이 습득한 핸드폰을 근거로 2명의 피의자를 상대로 캐릭터 조형물 파손경위를 현재 조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 뽀로로 케릭터는 소백예술제를 찾는 어린이들의 포토존으로 인기가 높았다.
안경애 시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