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배(朴埈培)   채근담 구(菜根譚 句)

平民肯種德施惠(평민긍종덕시혜) 평민이라도 덕을 쌓고 은혜를 베풀기 즐겨한다면,
便是無位的公相(편시무위적공상) 이는 곧 지위 없는 재상이다.

硏齋 朴埈培
-경상북도서예전람회 입선 다수
-한·중교류전 입선
-영주서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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