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2일부터 13일간 진행된 6.4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일정이 모두 마무리됐다. 후보자들 마다 자신이 지역발전의 적임자임을 부르짖었지만 그 어느때보다 선거전이 치열해 유권자의 선택은 아직까지 오리무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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