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장학회를 방문한 김 회장은 “우리 고향에 보람된 일을 하고 싶어 장학회를 찾게 됐다”며 “인재육성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회장은 2000년도에 서울 성동구 성수1가동에 경마금속쓰리알㈜을 설립해 재생용 재료수집 및 판매업, 폐기물처리업을 운영하고 있다.
영주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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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장학회를 방문한 김 회장은 “우리 고향에 보람된 일을 하고 싶어 장학회를 찾게 됐다”며 “인재육성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회장은 2000년도에 서울 성동구 성수1가동에 경마금속쓰리알㈜을 설립해 재생용 재료수집 및 판매업, 폐기물처리업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