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관거 정비사업 차량펑크 원성
최근 차량 바퀴에 펑크가 났다는 한 운전자는 “지난 가을부터 4차례나 펑크가 났다”며 “공사 시행업체가 먼지가 날리는 것을 예방하기위해 부직포를 덮는지 모르겠지만 하루이틀이 지나면 부직포를 고정시켜 놓은 대못이 튀어나와 지나가는 차량들의 바퀴에 펑크를 내고 있다”고 불만을 드러냈다.
김이환 기자
keh1624@hanmail.net
최근 차량 바퀴에 펑크가 났다는 한 운전자는 “지난 가을부터 4차례나 펑크가 났다”며 “공사 시행업체가 먼지가 날리는 것을 예방하기위해 부직포를 덮는지 모르겠지만 하루이틀이 지나면 부직포를 고정시켜 놓은 대못이 튀어나와 지나가는 차량들의 바퀴에 펑크를 내고 있다”고 불만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