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일초등학교(교장 김시준)가 지난 5월1일부터 5월31일까지 한달동안 벌인 ‘난치병 학생돕기 캠페인’에서 유치원을 비롯한 모든 전교생들이 한 달 동안 받은 용돈을 아껴 130만8천 700원을 모금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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