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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먹으니 밥맛이 꿀 맛이네”상운면 문촌리 마을공동급식 일손 “절감”

 

   

 

봉화군 상운면 문촌리는 본격적인 고추수확시기를 맞아 마을회관에 공동급식에 필요한 설비 및 취사도구를 갖추고 농번기 급식준비에 소요되는 농가의 일손절감을 위해 마을공동급식을 실시하고 있다.

공동급식소는 마을영농회에서 1일 1회 년 중 3개월 이상 일손이 부족한 농번기에 집중 운영하며 마을노인회, 회원농가의 참여하에 식재료 구입, 취사 등을 준비하고 있다.

농촌마을공동급식지원은 농촌인구의 감소 및 노령화에 따른 여성농업인의 역할이 증대됨에 따라 여성농업인의 취사부담 경감을 통하여 안정적인 영농활동 보장을 위해 2009년도 1개소를 시범 추진하고 있다.

상운면 문촌리는 봉화고추 주산지로서 70여 농가에서 주 농작물로 고추를 재배하고 있으며 고추수확이 한창인 요즘에는 특히 여성인력이 극히 필요한 시기이다.

문촌리 영농회장 김창환씨는 “농촌지역의 고령화 및 품값 상승에 따라 일손구하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요즘 마을공동급식실시는 농가 일손절감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시민신문  영주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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