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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호의 문화확대경

배용호의 문화확대경 [323] 소수서원의 영귀봉(靈龜峰)과 소혼대(消魂臺)

영주시민신문

배용호의 문화확대경 [322] 뒷방 늙은이와 뒷방 어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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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호의 문화확대경 [321] 소수서원의 장서각(藏書閣)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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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호의 문화확대경 [320] 풍기는 살만한 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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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호의 문화확대경 [319] 거북선 타고 오계서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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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호의 문화확대경 [318] 독립운동과 광복전쟁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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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호의 문화확대경 [317] 서원의 발전과 퇴계 이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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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호의 문화확대경 [316] 소수서원 문성공묘(文成公廟)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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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호의 문화확대경 [315] 「북한이탈주민의 날」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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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호의 문화확대경 [314] 철길에서 바라보는 ‘영주’

배용호의 문화확대경 [314] 철길에서 바라보는 ‘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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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호의 문화확대경 [313] 염계(濂溪) 주돈이(周敦頤)와 소수서원 경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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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호의 문화확대경 [312] 의상대사의 일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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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호의 문화확대경 [311] 정도전의 막역지우 김구용(金九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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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호의 문화확대경 [310] 소수서원의 취한대(翠寒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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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호의 문화확대경 [309] 소수서원의 경(敬)자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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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호의 문화확대경 [308] 금성대군과 정축지변의 순흥(順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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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호의 문화확대경 [307] 봄과 매화와 선비와 영주

배용호의 문화확대경 [307] 봄과 매화와 선비와 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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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호의 문화확대경 [306] 소수서원의 직방재(直方齋)와 일신재(日新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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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호의 문화확대경 [305] 대한광복단 기념공원과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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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호의 문화확대경 [304] 남사고(南師古)와 영주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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