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따뜻한 손길, 김장에 담다
해설 형식의 「소수서원지(계묘본)」 발간됐다
시, 국립산림치유원 진입도로 정비 본격 추진
카툰으로 세상보기 [828] 사랑의 손길, 온 누리에…! <김만용 작가>

관사골 골목길, 걷고 싶은 거리로 다시 태어난다
임종득 의원, ‘농정의 해답, 현장에서 찾는다’
영주시의회 ‘귀농·귀촌 활성화 연구회’ 최종보고회 열려
[사설(社說)] 480년 전통의 울림 ｢소수서원지(계묘본)｣이 다시 깨어나다

부탄국 린포체 남가이 큰스님, 영주 관음사 특별법회 봉행 ‘눈길’
‘서촌댁’ 이민자 작가, 한글을 화폭에 담다
이원식의 정도전 이야기 [190] 삼봉집 속으로 고전 여행(38) 讀東亭陶詩後序(염흥방의 도연명의 시 후서를 읽고)-(2)
‘2025 나노·마이크로 접합 국제학술대회’ 국내 첫 개최

봉화 양수발전소, 공공기관 예타 대상사업 최종 선정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문화예술후원 우수기관’ 선정
“놀이는 모두의 권리”…봉화에 ‘모두의 놀이터’ 문 열어
경북교육청, 영주소백산오토캠핑장 개장
교육복지 만족도 ‘역대 최고’ 96.8점

[기획취재] 애향인 인터뷰 - [128] 동양철학에 몰입해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는 김중구 교수의 나의 살던 고향은
“학문은 끊임없는 개척의 길”…그가 배움의 길을 멈추지 않은 까닭은

AI가 문을 두드리면, 이웃이 응답한다
시, ‘전입과 동시에 지방세 자동납부·전자송달 신청’ 제도 시행
단산도로 보상 갈등 해결 미개통 구간 정상화 추진
시, 폭설·한파 대비 종합대책 본격 나서

5천여 명 모인 영주창의융합축전 “성황”

업체탐방 [485] 하얀 담장에 유럽 감성 담은 카페 ‘산들바람이 솔솔 <’Cafe_‘브리즈앤드’ >
죽계천 피끝마을, 노래로 되살아난다
전국 배드민턴 동호인 영주 집결… 소백산배 22일 개막
내년 봄 파종용 씨감자 보급종 신청하세요

풍기인삼공사, 경북 향토뿌리기업 선정
‘제4회 한국베어링컨퍼런스 & 베어링인의 날’ 행사 열어
농지은행 안내문, 디자인씽킹으로 더 쉽게
시, ‘2025 시알 인터푸드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시, 공공비축미 건조벼 매입 시작

부용계, 제4회 선비정신 확립 학술대회 ‘3현 재조명’
경북전문대, 학사학위 전공심화 운영진단 ‘최고등급’
‘숲, 디카시’ 공모전 수상작 5편 선정
영일초 정재민, 전국 인라인대회 금메달 2관왕
경북여성문학 25집 출판기념…삶과 문학을 잇다
영주가흥초, 기후·에너지 캠프로 환경교육 실천 ‘호응’

‘얼굴은 가장 원초적 언어다’
영주중, ‘주먹 대신 주먹밥’… 따뜻한 아침으로 학교폭력 막는다
우리 농산물로 만든 초콜릿, ‘가래떡 얼쑤 좋네’
영광중, 디지털 자유학기제 연구학교 종결보고회 성료
영주남부초, 수학영재학급 수료식 열려

영주시새마을회, 김장 3천 포기 속에 담긴 이웃 사랑 “훈훈”
삼봉연구원, 2025 정도전 선생 유적탐방 ‘제1길 영주’
읍면동 지사보 “10년의 동행, 또 다른 10년을 향해”
이산면 발전협, “돗밤실 걸으며 건강 챙겨요”
상망동 주민자치위, 울진 해파랑길서 현장포럼 가져
카페 땅콩집, 노인복지관에 간식키트 210개 전달
발달장애 예술인들이 만든 공예작품 전시회 열려

효(孝) 문화 확산을 위한 순흥향교 기로연 ‘성황’
영주시 시니어 파크골프대회 “성황”
경북전문대–서울시의료기사총연합회 산학협약 체결
영주라이온스클럽, 이웃 곁에 온기를 전하다
하망동 주민자치위, “당신의 노력을 응원합니다”
가흥1동 새마을협의회, ‘사랑의 연탄’ 봉사활동 벌여

최대봉의 교양어 사전 [187] 마가(MAGA) <최대봉 작가>
김신중의 영주 톺아보기 [189] 소수서원지, 서원지의 전범을 보이다 <김신중 시인>
제5회 동화책 주인공에게 편지쓰기 공모전 수상작 소개(선비정신실천운동본부 주관)
[고학년 ♥ 장려상] 탄소 중립이 뭐예요? <신효주-영일초등학교 6학년>
[영주사람은 다 아는 영주사투리] ‘무릎-고베이’

김경미 시인의 詩詠시영 我影아영 [191] 휴일의 평화 <심보선>
[시민칼럼] 버려야만 얻게 될 자유 <전미경 수필가>
박근칠 선생과 함께 떠나는 글나라 동심여행 [286] 할아버지 <강도영-영주서부초 5학년>

[기획취재] 영주-봉화, 하나의 미래를 꿈꾸다 - 지방소멸 위기 속 행정통합 해법을 찾아서
영주·봉화, 이름을 잃지 않고 함께 가는 길을 찾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