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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조리고 학생들, 사랑의 빵 나눔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 전해
  • 김은아 기자
  • 승인 2020.01.09 10:23
  • 호수 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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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조리고등학교(교장 김일동. 이하 국제조리고) 1학년 학생들이 우리고장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랑 나눔 활동을 펼쳤다.

구랍 24일 국제조리고 청소년 비즈쿨 동아리 학생들은 비즈쿨 동아리 지도교사와 함께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으로 직접 만든 빵과 준비한 음료를 가지고 사회복지시설인 영주노인전문요양원 ‘자비동산’을 방문해 전달했다.

이날 간식전달 외에도 학생들은 크리스마스이브를 맞아 어르신들이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학교에서 연습해온 춤과 캐롤을 선보였다.

비즈쿨 동아리 신해균 지도교사는 “학생들이 정성으로 준비한 간식으로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기뻐했으면 좋겠다”며 “한국국제조리고가 앞으로는 더욱 다양한 지원과 봉사활동으로 지역민들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허윤서(1학년) 동아리 대표는 “갈수록 어려워지는 요즘 시기에 작은 정성이지만 빵을 나눠주며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이웃사랑을 직접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연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국제조리고 비즈쿨 동아리 학생들은 이번 봉사활동을 계기로 평소 살피지 못했던 지역사회와 소외된 계층에 대한 현실을 인식하고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김은아 기자  haedu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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