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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살아감’을 배우다제일고, 음성 꽃동네 봉사수련활동 가져
  • 김은아 기자
  • 승인 2019.09.05 16:50
  • 호수 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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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제일고등학교(교장 임원수)는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1학년 154명과 교사 9명 등 163명이 ‘음성 꽃동네’에서 봉사수련활동을 다녀왔다.

이번 봉사수련활동은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랑을 느끼며 장애우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배려를 몸소 실천해 사랑과 나눔의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입소식과 함께 참된 행복에 대한 강의를 듣고 ‘서로를 깊게 이해하기’ 프로그램을 통해 서먹했던 친구와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튿날에는 ‘새로운 탄생’, ‘난타’, ‘수화’ 중 하나를 선택해 나눔을 실천하고 오후에는 봉사활동으로 장기자랑과 아름다운세상 공연을 통해 학생들이 가진 꿈과 끼를 마음껏 펼쳤다.

마지막 날은 ‘행복한 인류와 3일간의 활동’을 주제로 느낀 점을 발표하고 미래에 대한 꿈을 이야기하며 봉사활동의 막을 내렸다.

임원수 교장은 “‘얻어먹을 수 있는 힘만 있어도 그것은 주님의 은총입니다’라는 꽃동네의 문구가 학생들의 가슴에 감동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은아 기자  haedu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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