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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허가 대가 뇌물수수, 시장 처남 징역 1년 6월 선고
  • 오공환 기자
  • 승인 2018.11.19 09:55
  • 호수 692
  • 댓글 2

대구지법 안동지원은 지난 13일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기소 된 장욱현 시장의 처남 A(63)씨에대해 징역 1년 6월에 추징금 5천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A씨는 5천만원을 건네준 건설업체 대표 B씨가 허위진술을 하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그동안 주고받은 메시지, 사진, 수표 발행 날짜 등을 보면 A씨 말을 믿기가 어렵다”고 밝혔다.

A씨는 2016년 7월쯤 건설업체 대표 B(59) 씨로부터 영주시 단산면 1만3천㎡ 규모의 돼지 축사 허가를 대가로 5천만원을 받은 혐의로 지난 5월 구속기소된 바 있다. 뇌물수수 소문이 돌자 A씨는 여러차례에 걸쳐 B씨에게 돈을 돌려준 것으로 검찰 조사에서 드러났다.

오공환 기자  okh7303@y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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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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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식 2018-11-25 17:12:58

    지지난 선거에서는 모 후보가 노인식사비 지급했다고
    사전선거운동으로 몰아간 그 내용을(그래서 재미 본 걸로 앎)
    선거기간 내내 지역신문에서만 유독 대서특필하고 마구 싣더니만
    이번에는 영 딴판이군요. 유착관계가 의심되네요. 판결이 난 사건인데.   삭제

    • 영주시민 2018-11-25 17:06:56

      영주시민은 알권리를 잃었다. 왜곡되고 편향된 보도에 우물 안 개구리 신세가 되고 있다.
      세상천하가 다 보도하고 있는, 정말 중대학 엄중한 이 사건 제3자뇌물사건을
      유독 영주지역신문 영주신문과 영주시민신문만 보도하지 않고 있다.
      자세히 보도해 달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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