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한 주간의 영주>
이날 고양이 한 마리가 이 장소에서 사료를 먹고 있고 그 앞에는 “길고양이 급식소입니다. 치우지 말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라는 문구가 스티로폼 박스에 적혀있고 박스가 날아가지 못하도록 작은 비닐포대에 흙을 담아 올려 있다.
영주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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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고양이 한 마리가 이 장소에서 사료를 먹고 있고 그 앞에는 “길고양이 급식소입니다. 치우지 말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라는 문구가 스티로폼 박스에 적혀있고 박스가 날아가지 못하도록 작은 비닐포대에 흙을 담아 올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