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서비스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매체정보 바로가기
기사검색 바로가기
상단영역
뉴스Q
기사검색
기사검색버튼
통합검색
검색
주요메뉴
주요메뉴버튼
뉴스
영주TV
영주人, 영주IN
영주선비
영주 톺아보기
오피니언
나도 기자다
소통마당
사진·만평
홈으로
본문영역
배용호의 문화확대경
2025. 01. 23
배용호의 문화확대경 [303] 소수서원 학구재(學求齋)
영주시민신문
2025. 01. 10
배용호의 문화확대경 [302] 상운 반송마을과 최상목의 인연
영주시민신문
2025. 01. 04
배용호의 문화확대경 [301] 「배추전(煎)」의 유래
영주시민신문
2024. 12. 20
배용호의 문화확대경 [300] 독서가 가장 즐겁다는 지락재(至樂齋)
영주시민신문
2024. 12. 12
배용호의 문화확대경 [299] 삼성전자의 초석 강진구 회장
영주시민신문
2024. 12. 06
배용호의 문화확대경 [298] 조선 선비의 영남만인소(嶺南萬人疏)
영주시민신문
2024. 11. 22
배용호의 문화확대경 [297] ‘에덴의 동쪽’에서 만난 산머루와인
영주시민신문
2024. 11. 08
배용호의 문화확대경 [296] 소수서원의 학자수(學者樹)
영주시민신문
2024. 10. 24
배용호의 문화확대경 [295] 우리나라 1세대 기업가, 성창기업 정태성
영주시민신문
2024. 10. 11
배용호의 문화확대경 [294] 소수서원의 광풍대(光風臺)와 제월교(霽月橋)
영주시민신문
2024. 09. 26
배용호의 문화확대경 [293] 우리는 왜 ‘마을’을 버렸나?
영주시민신문
2024. 09. 13
배용호의 문화확대경 [292] 소수서원 강학당 이름이 뭐지?
영주시민신문
2024. 08. 29
배용호의 문화확대경 [291] 월남파병 60주년과 베트남쌀국수
영주시민신문
2024. 08. 17
배용호의 문화확대경 [290] 「대한광복단」 기념공원에서
영주시민신문
2024. 07. 25
배용호의 문화확대경 [289] 단곡(丹谷) 마을과 단곡 곽진
영주시민신문
2024. 07. 19
배용호의 문화확대경 [288] 소수서원의 소혼대(消魂臺)
영주시민신문
배용호의 문화확대경 [287] 서천(西川)은 원래부터 ‘서천’이었을까?
2024. 07. 04
배용호의 문화확대경 [287] 서천(西川)은 원래부터 ‘서천’이었을까?
영주시민신문
2024. 06. 21
배용호의 문화확대경 [286] 사찰과 서원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
영주시민신문
2024. 06. 07
배용호의 문화확대경 [285] 서당(書堂), 향교(鄕校), 서원(書院)의 교육적 기능
영주시민신문
2024. 05. 23
배용호의 문화확대경 [284] 죽령(竹嶺)과 「죽죽제의(竹竹祭儀)」
영주시민신문
처음
이전
이전
1
2
3
4
5
6
7
다음
다음
끝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