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한 주간의 영주>

아동·여성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돕는 안심표시등이 지난달 24일까지 관내 안전지킴이집 10개소에 설치됐다. 시와 경찰서의 공동 추진하고 있는 안심표시등은 치안정책 관련사업의 하나로905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학교와 골목길 주변에 우선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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