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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흥면 장지문씨 자신이 개발한 사과로 대상 수상
  • 영주시민신문
  • 승인 2018.09.20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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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현면 오현리에서 친환경과수묘목생산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장지문(53.영주시 농업경영인회 사업부회장.순흥면 청구1리)씨가 지난 9일 경기도 성남시 하나로 마트에서 열린 제1회 경상북도 농수축산물 직거래장터에서 자신이 개발한 품종인 ‘홍트림’에서 수확한 사과를 영주시 대표상품으로 출품해 대상(농림식품부 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홍로 돌연변이 품종을 연구 개발해 ‘홍트림’을 탄생시킨 장씨는 지난해 국립종자원에 특허(2017~4807호, 품종명칭출원번호 2017~1118)를 받았으며 연구용으로 식재한 나무에서는 이미 상당량의 사과가 나오고 있다. 홍트림은 산도와 색깔 당도 면에서 기존의 홍로보다 월등하게 우수하며 병충해에 강한 것이 장점이다.

기회는 피나는 연구와 생각하는 사람의 몫이라는 장 대표는 5만여 평에서 친환경 과수묘목을 생산해 충북과 강원도 등 전국 과수농가에 공급하고 있다. 홍트림이 수확되는 내년 9월 시식회를 겸한 전국적인 홍보행사도 계획하고 있다. 부인 이수희(50)여사와의 사이에는 윤서(18), 효인(17), 세빈(14)양 등 1남 2여를 두고 있다.

김이환 프리랜서 기자

영주시민신문  okh7303@y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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