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방문객 가족 중 한 아이(12kg)가 빅토리아 크루지아나 연꽃 위에 앉아 있다. 빅토리아 크루지아나는 수련계의 여왕이라 불리며, 부력이 강해 2m 넘게까지 자랄 경우 사진처럼 아이가 올라가도 끄떡없다.
<사진=국립백두대간수목원 제공>
영주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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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방문객 가족 중 한 아이(12kg)가 빅토리아 크루지아나 연꽃 위에 앉아 있다. 빅토리아 크루지아나는 수련계의 여왕이라 불리며, 부력이 강해 2m 넘게까지 자랄 경우 사진처럼 아이가 올라가도 끄떡없다.
<사진=국립백두대간수목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