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년을 예약하는 농부들의 일손이 바빠졌다. 지난 2월초에 파종한 고추묘를 포터에 이식하고 있다. 5월초에 정식, 6월 중순부터 수확하는 고추는 묘종 농사가 반농사라는 말이 전해오듯이 묘종 기르기가 가장 어렵고 중요하다.
<사진. 안정 대평들녘에서>
김이환 기자
keh1624@hanmail.net
풍년을 예약하는 농부들의 일손이 바빠졌다. 지난 2월초에 파종한 고추묘를 포터에 이식하고 있다. 5월초에 정식, 6월 중순부터 수확하는 고추는 묘종 농사가 반농사라는 말이 전해오듯이 묘종 기르기가 가장 어렵고 중요하다.
<사진. 안정 대평들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