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사리에 관한 안좋은 추억 송사리 5마리가 소풍을갔어요 한참을 가다보니 송사리가 갑자기 6마리로 늘어난거예요. 그래서 화가난 5마리 송사리들이 행렬에 끼어든 녀석을 보고 '넌 뭐냐'고 물었죠 그러자 그 송사리가 다소곳이 말했어요...전 꼽사리인데요~? 잇힝!~~ <<< 마우스로 긁으세요... 작성일:2005-06-02 16:53:10 220.64.205.213 이전글 바로가기 못말리는 세상 다음글 바로가기 세끼 밥먹고 살자 위로 전체메뉴 전체기사 뉴스 전체 지역·정치 사회·행정 농업·경제 교육·문화 기획·특집 단체·인물 스포츠 영주TV 전체 영주TV 제작영상 낭만에 대하여 잠깐! 1분 영주 브이로그 V-log 영주人, 영주IN 전체 이사람 기획 인터뷰 출향인 너·꿈·응 함께하는 세상 영주희망알림방 우리동네 영주人터뷰 생생 영주살이 현장N 영주선비 전체 역사속의 영주 인물 선비정신실천캠페인 선비의 삶과 흔적 영주 톺아보기 전체 단체탐방 영주맛집 업체탐방 우리마을 탐방 길 따라 세월산책 우리마을 숨겨진 보물 영주 원도심 활성화 프로젝트 인물따라 세월산책 오피니언 전체 김신중의 영주 톺아보기 사설 배용호의 문화확대경 김경미 시인의 시영아영 최대봉의 교양어 사전 권서각의 프리즘 시민칼럼 마을변호사의 생생 법률通 권자미 시인의 시읽기 글나라 동심여행 독자기고 최대봉의 문화읽기 영주사투리 사진·만평 전체 김만용의 세상 바로보기 나도 기자다 전체 시민기자 보도자료실 소통마당 본지알림 지방선거 전체메뉴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