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의 대표적인 시민신문에서 영주 부석사가 세계문화 유산으로 등재 될지 모르는데 "카툰으로 세상보기(313호)에 한자로 부석사를 쟁석사로 표기 보도했는데 고치지도 않고 인터넷에 그대로 보도되었네요. 선비의 고장이 부끄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