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민신문

산림에서 희망를 노래하자!.

영주는,,, 시정의 구호가
힐링 영주이다!
백두대간중에 양백지간으로 그 지세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답고 중요한 지역이다.

산림자원도 풍부하다.
물론 인근 봉화 영양에는 숲과 자원이 영주에 비하여서 적지 않지만, 도시와의 접근성, 가장 면적이 넓은 국립공원, 전국에서 가장 많은 공기중에 산소[전국에서 산소의 비율이 가장 높고, 위도가 36,5도.]
전국에 최고의 일조량[전국 평균에 30분이 많다] 수려한 자연환경과
동양대학교, 경북 전문대학
산림청 최대사업인 테라피 단지
국립약초연구원
남부 산림청 영주 영림서.
등이 영주에 위치하고 잇다라는 점은
산림사업의 중요한 핵심과의 연계가 가능한 것이다.

향후에
영주의 산림산업의 발전은 매우 그 전망이 밝다.
산림사업은
단순히 나무을 심고, 가꾸고 베어서, 목재로 사용하는 시대에서
산에서 약초을 심고, 산채을 가공하고.
생약을 제조하고,의약에 중요한 원료을 생산하면서
산림치유, 교육,관광, 치료을 하는 복합적인 기능을 하는 산업이다.

영주에 산림의 르네상스 시대을 열어보자!.
산은 무한 치유의 공간과 산업의 공간이다
산산산,
산림에서 영주의 희망를 노래하자 ````````
3월 11일 영주의 희망을 만들자!.

2015-02-04 11:23:15 112.165.3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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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에서 영주의 희망을 노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