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면 "신문의 끝과 시작은 편집" 이란 기사를 읽고 8면(좌측하단)으로 넘어갔는데 이런~~~ 유통기한이 지난 광고가 버젓이 있네요. 황당하네요. 아이러니하게도 한날짜 지면에 이렇게 편집의 나쁜 사례를 보여주는듯합니다. 예전에 틀린 표현(바래요,바램..바라다,바람)으로 계속 눈에 거슬리더니. . 좀 더 세심한 편집이 되어야겠습니다.